사실 까다롭게 구직조건을 내었는데
포기하지않고 결국 너무 좋은 일자리 찾았습니다!!
집근처에 잔업이나 특근없고 다쳐서 힘쓰는 일은 무리였는데
어떻게 이렇게 찰떡인 곳을 소개해주신건지ㅜㅜㅜㅠ

예의도 너무 바르시고 항상 웃는 얼굴이 기분좋게 하시더라구요!!
구직자배려도 너무 잘 해주시고ㅜㅜㅜ
없으면 찾아낸다!!!안되면 되게 한다가 모토 아니십니까????

매니저님 들숨에 재녁을 얻으시고,
날숨에 건강을 얻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