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5개월일한지도 몰랐는데
생각할수록 아웃소싱도 직장도 잘만난거같아요
다니던 직장그만두고 하고싶던것도 잘하는것도
헷갈리던 시점에 만났던 아웃소싱들은 썩 좋지못한데가 많았던거 같아요
근무환경이 열악해도 좋게 포장해서 다니게만들고
그뒤로 질문해도 무응답인곳도 잇고 급여가 밀리는곳도 있었어요
아웃소싱 통해서 취업하는 과정이 처음이라 다들그런건가?싶었지만 이노츠를 만나고 박양훈 매니저님 만나니 아니었네요
다른 아웃소싱보다 이노츠가  스마트하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특히나 박양훈 매니저님 첫인상부터 생일날이나 마주쳤을때 밝은모습으로
인사성 좋은분이다 생각했는데
사소한거 물어볼때마다 답장도 빠르시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부담없이 물어보게되는거같아요
(오히려 미안해서 제가 덜 연락하게 되요)
저는 일급/주급 둘다 받아봤는데 일급은 매일같이 신청해야하는걸
사람인지라 귀찮을수도있는데 내색없이 신청후 말해주시고
일급/주급 밀리지않고 들어와서 좋아요:)
그리고 친구같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제가 이노츠에 소속돼있는한
오래 일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이노츠 직원분들 박양훈 매니저님 여름날 더위 조심하시고 승승장구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