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근로자보호 HR서비스 클린기업' 16개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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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R서비스산업협회(회장 김정현, 이하 협회)는 서울 서초동 서울교육대학교에서 '2024년도 근로자 보호 HR 서비스 클린기업 인증식'을 개최하며 올해 총 16개 아웃소싱 기업이 클린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근로자 보호 HR 서비스 클린기업 인증'은 협회가 고용노동부의 권고에 따라 2014년부터 시작한 제도다.
도급·파견·용역·고용 등을 수행하는 아웃소싱 기업 중 건전한 사업 운영을 하는 기업을 평가·발굴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는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고,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인증제도는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기업의 건전성을 평가하며, 인증 기간은 2년이다. 1년 차에는 중간평가가 진행되어 인증 유지의 실질성을 확보한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기업 중 △그린맨파워(대표 오진일) △더케이텍(대표 박영진) △삼신테크(대표 신동익) △신우산업관리(대표 전용수) △아이피시(대표 김판수)는 2014년부터 6회 연속으로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이밖에 보보스링크(대표 홍형표)는 4회 연속, 제이앤비컨설팅(대표 박재완), 케이탑(대표 조형호)은 2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신규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는 △맨테크윈(대표 김정식) △삼구아이앤씨(대표 김형규, 김화성) △삼구에프에스(대표 한승청, 하공수, 조명근) △쓰리에스포유(대표 민영준, 유동호) △에스비코퍼레이션(대표 신현철) △클라인(대표 신동열) △클리어존(대표 박형열) △하고잡(대표 송종수) 등이 있다.
김정현 회장은 "우리나라 아웃소싱업계를 대상으로 클린인증만큼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평가 기준을 가진 제도는 없다"며 "근로자 보호와 4대 보험 성실납부 등 건전한 운영을 하는 기업들이 시장을 선도하여 더 많은 아웃소싱 기업이 건전한 사업 문화를 확산시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근로자 보호 HR 서비스 클린기업 인증'은 협회가 고용노동부의 권고에 따라 2014년부터 시작한 제도다.
도급·파견·용역·고용 등을 수행하는 아웃소싱 기업 중 건전한 사업 운영을 하는 기업을 평가·발굴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는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고,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인증제도는 객관적 지표를 바탕으로 기업의 건전성을 평가하며, 인증 기간은 2년이다. 1년 차에는 중간평가가 진행되어 인증 유지의 실질성을 확보한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기업 중 △그린맨파워(대표 오진일) △더케이텍(대표 박영진) △삼신테크(대표 신동익) △신우산업관리(대표 전용수) △아이피시(대표 김판수)는 2014년부터 6회 연속으로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이밖에 보보스링크(대표 홍형표)는 4회 연속, 제이앤비컨설팅(대표 박재완), 케이탑(대표 조형호)은 2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신규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는 △맨테크윈(대표 김정식) △삼구아이앤씨(대표 김형규, 김화성) △삼구에프에스(대표 한승청, 하공수, 조명근) △쓰리에스포유(대표 민영준, 유동호) △에스비코퍼레이션(대표 신현철) △클라인(대표 신동열) △클리어존(대표 박형열) △하고잡(대표 송종수) 등이 있다.
김정현 회장은 "우리나라 아웃소싱업계를 대상으로 클린인증만큼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평가 기준을 가진 제도는 없다"며 "근로자 보호와 4대 보험 성실납부 등 건전한 운영을 하는 기업들이 시장을 선도하여 더 많은 아웃소싱 기업이 건전한 사업 문화를 확산시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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